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이 금일(3일) 오전 11시에 8층 병동 내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징검다리 도서관”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징검다리 도서관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이 후원하고,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에서 환자와 보호자에게 도서 공간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치료를 하는 동안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고, 병을 극복할 의지를 병을 극복할 의지를 북돋고자 마련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사회사업팀에서는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하여, 성인 환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소설부터 건강, 교양, 문화 서적 약 800여권과 아동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동화, 놀이책 등 약 400여권을 기업과 병원 직원, 지역주민들로부터 기부 받아 징검다리 도서관에 비치하였다.
장호근 원장은 “징검다리 도서관을 통하여 우리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보호자들은 환자를 간병하며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도서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여 유지 관리하여 병원 내 문화공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